로그인[강동구보청기] 보청기 지원금 나이가 많아야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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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믿고 듣는 소비자만족도 1위 벨토노청기 전문점 중곡지사입니다.
오늘은 보청기 지원금으로 정말 어르신들만 받을수 있는지 알아 보게씁니다.~
보청기는 나이든 사람만 필요하다?
가끔 상담을 하다보면 어르신들이
보청기는 나이든 사람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보청기는 연령에 상관없이 난청이 있는 모든사람들이 필요한 의료기기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난청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총 41만 8092명으로 그중 30대 이하 젊은 연령층이 전체의 19.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보청기 나이제한
난청이 있다면 나이 제한 없이 모두 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단, 청각장애등급을 받을수 있는 청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기존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의 만 3세미만영유아의 경우
양측성 난청이면서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40~59dB로서, 청각장애 등급을 받지 못하는
난청이 있는 경우 양측보청기 지원이 가능합니다.
영유아의 경우 언어발달을 위해 소리자극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청성난청검사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영유아가 아닐경우
19세 이상일 경우 편측을 지원합니다.
19세 미만일 경우 양측 가능!
정부지원보청기는
보청기품질이 안좋은거 아닌가요?
벨톤보청기는 2023년 프리미엄 청부지원보청기로 지원됩니다.
AMZ9 시리즈와 TRUST 17 지원되면서
고급보청기를 지원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지원 보청기 후기
강동구 아버님의 경우
여러 보청기센터를 다 가보셨다며 근데 잘 안들려
사용하고 계신 보청기를 살펴보니 리시버쪽에 문제가 생겨 소리가 잘 안나고 있었습니다.
강동구아버님의 경우 여러보청기 센터를 다니시면서
왜 보청기를 해도 말소리가 잘 안들리고 끊기게 들리냐고 여쭤보셨다고 하셨는데요.
늘 신경이 문제라고 들으셨다고 합니다.
아버님의 경우 연세가 85세가 넘으셨기 때문에
중추처리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큰 이유일 수 있지만
아버님과 상담을 해본 결과
하루 평균 보청기 착용시간이 2시간이였습니다.
보청기 착용시간도 보청기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통계자료에 따르면 5시간 미만 사용자의 경우 약 50%의 만족도를 가진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최적의 시간은 8시간으로 만족도는 약 70%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보청기를 한다고 생각하시고
보청기를 적응을 시작 하였습니다.
강동구 아버님의 청력검사결과
RT, LT, PTA63dB으로 골도도 같이 떨어지는 감각신경성난청이셨습니다.
WRS검사결과 36% 24%어음인지가 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SRS검사의 경우 RT50% LT 30% 나타납니다.
왼쪽보청기는 사용이 가능 하여
오른쪽으로 벨톤보청기 정부지원받기로 하였습니다.
벨톤보청기 AMZ663-DRWC로 하시기로 결정
오픈형보청기는 충전형을 원하셧습니다.ㅎㅎ
강동구아버님과 꼭 8시간 착용을 약속하셨는데요!
전화받는법도 알려드리고 충전하는법도 알려드리고
여러가지 사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다음피팅때 확인해보고 포스팅토록 할 예정입니다.
